안녕하세요 불망입니다!최근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는 모듈화를 직접 경험 해보고 싶어 TCA와 Tuist를 도입하고 있습니다~!Tuist는 일단 처음 접근할 때 너무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공식문서와 리서치를 통해서 결국 설정을 하였고Dev(개발), Release(QA), Main(배포) config setting을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그렇게 Tuist에 대해서 배워가고 있을 때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동문 커뮤니티에서 Tuist팀을 초대하여 발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저는 아카데미 동문으로 Staff를 지원할 수 있어서 지원하였습니다~! 😄 Tuist Night (Xcode 생산성 높이기 with Tuist Team) | Festa!Festa에서 당신이 찾는 이벤트를 만나보세요.fes..

안녕하세요 불망입니다,,! 12월달에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휴식하다가 2024년이 되어서야 그 동안 개발하느라 회의하느라 노느라 미뤄 놓았던 회고를 합니다..! MC2란 Mini Challenge 2로 두번째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개해드릴 앱은 앱 스토어에 배포를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pps.apple.com/kr/app/toucher/id6474778455 나의 역할 두번째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앞서 저에 역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은 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앞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다양한 경험이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Swift Student Challene란? "Swift Student Challenge"는 애플의 WWDC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의 일환으로 매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이벤트입니다. 이 챌린지는 학생들이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Swift 언어로 iOS, macOS, watchOS 등의 애플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한 앱 또는 playground를 개발하도록 장려합니다.👍 기획 의도 전 세계에 멸종위기동물을 알아보자 -> 경각심(멸종위기동물이 왜 멸종이 되는지)을 주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멸종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자 멸종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을 전달해보자 SSC를 하면서 내가 얻으려고 하였던 것 기획 🔵 / 디자인 🔵 🔵 / 개발 🔵 🔵 ..

시작 나는 내 룸메이트와 같이 아카데미 Prelude 기간에 최대한 많은 아카데미생분들을 만나 봤고 그 중 마음이 맞고 다양한 성격과 경험들을 가진 팀원들로 팀을 빌딩 하였다.😁 우리는 팀에서 각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가져오기로 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의 이야기가 나왔고 그 결과 내가 이야기 하였던 반려견 플랫폼(비즈니스) 이랑 깃 허브 꾸미기(토이 프로젝트)가 결정이 되었다. 이번 MC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이용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것 이었다. Story Telling,Gestalt's theories, Typo&Color, Collaboration Skills [Apple Developer Academ] 배운 것들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문제점과 솔루션을..

세미나를 간 이유 iOS 관련 글을 찾아보다가 iOS 행사를 보게 되었다. 대전 충남대 컴퓨터공학관에서 오픈한다 라고 쓰여져 있었다. 자세한 내용 : https://festa.io/events/3063 제 1회 정기 세미나 by iOS Daejeon Club | Festa! Festa에서 당신이 찾는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festa.io 다른 분들은 Swift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고 iOS 현업 개발자를 만나고 싶었고 또 포항 기숙사에서 대전까지는 별로 안멀다고 생각하여 바로 티켓을 구매했다. 행사를 개최한 이유 남들의 지식을 공유받고 나누는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대전 X → Make it! 기회가 많이 없다, 새로운 배움의 장, 도전의 장 많은 참여와 교류의 장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

시작 처음으로 프로젝트할 팀이 정해졌다. 5일동안 Academy Life와 관련된 질문을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도전과제를 만들면 된다. 과정 우리 팀은 여유롭게, 깊게 이야기하고 생각을 해보자 천천히 진행하자 이런 분위기였다. 하지만 5일이 지나고 6일째 갑작스럽게 도전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내야 된다고 하였다. Act를 구현해서 그거에 대한 결과나 진행방식을 발표해야된다고 하였다. 우리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진행을 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우리 팀의 페이스가 개인마다 달랐다고 생각한다. PPT 제작을 잘하시는 분들이라서 정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PPT 발표를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었다. 나는 발표를 못함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싶어 발표자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걱정과 달리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