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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간 이유
iOS 관련 글을 찾아보다가 iOS 행사를 보게 되었다.
대전 충남대 컴퓨터공학관에서 오픈한다 라고 쓰여져 있었다.
자세한 내용 : https://festa.io/events/3063
다른 분들은 Swift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고 iOS 현업 개발자를 만나고 싶었고
또 포항 기숙사에서 대전까지는 별로 안멀다고 생각하여 바로 티켓을 구매했다.
행사를 개최한 이유
- 남들의 지식을 공유받고 나누는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 대전 X → Make it!
- 기회가 많이 없다, 새로운 배움의 장, 도전의 장
- 많은 참여와 교류의 장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
규칙
- 질문해보자!, 질문은 공격이 아닌 관심
- 부드럽게 질문하자
- 인사하자~
- 즐기자
스위프트 조금 일찍 시작할걸
- Swift 3개월
- 대상 : 관심, 공부, 배워보고 싶으나 어려운 분
- Swift 공부
- 문법: 기본적인 것만 해보자 , 이후는 클론 코딩
- PlayGround나 Tutorial을 해보고 삽질을 해보자, 모든 것을 알고 공부하기는 어렵다.
- 개발은 [오픈북]이다.
idea < Swift - 육현준
- 비전공자
- 임베디드 시스템과 수료
- c++ 영상처리
- 머신비전(현장 설비 ,생산과 관련된 부분, SK 배터리 공장 카메라로 베터리를 채크하고 검사, pass or fale)
- 해외 출장(설비담당자로 출장)
- 오프라인 환경(검색을 못한다.)
- 리팩토링? - X
- C++ MFC GUI , 설비 업계는 예전부터 그대로.. 성장하기위에는 아쉽다.
- 성장하는 개발자
- Swift 변화
- WWDC 14
- Swift 5
- 애플 사용자 10,20대 50%
- 멀티 플랫폼 앱
- 문법 - 기초, 패턴
- GUI 공부 - SwiftUI, UIkit
- 앱 개발 공부 - 토이프로젝트
- 지식 채우기의 반복 - 재미없다.
- 나만의 앱만들기
- Swift 공부하는데 제일 재미있는 것은 앱 개발이다.
- Fitness 앱을 해보자, Push UP with AI Coach
로이(서원지)
- 대영채비(iOS 유저앱) 개발 등등
iOS 시작하게 된 이유
- 개인 앱
- UI
- 디자인
iOS 공부
- 개발 - 야곰 , 컴공선배, Swift Coding Club, Udemy 강의
Fire base & Xcode Cloud
- Fire base
- 서버를 대신해서 사용
- 서버 없이 인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저장
- App Testing, FCM
- Firebase Authentication
- OAuth
- Firebase Crashlytics
- 앱 배포를 하였을 때 비정상 종료를 실시간 오류 보고
- build log 이슈에 대해서 확인
- crash report를 이메일로 확인할 수 있다.
FirebasApp,configure() // Firebase Crashlytics 적용
- FCM
- 서버 없이 알림 보내기 Push 메시지 보내기
- Xcode Cloud
- CI/CD : 앱스토어에 빌드, 심사 제출를 한번에 하는 것
- test/build/아카이빙 이런 task를 한번에 할 수 있다.
- 빌드 시간 30분
- 스크립트 길이는 라이브러리를 인스톨해서 작성하면 된다.
- Xcode cloud는 이번년도 말까지 무료 사용, 그후 일정금액 지출을 하고 사용 (69,000)
- FASTLANE
- 무료러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다.
- 터미널로 올렸을 때 10분
- 스크립트를 일일히 작성해야되서 길다.
- 많은 플랫폼에서 사용
- Slack에 앱 배포 관련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이슈,버그, 배포 심사 통과 등)
- Api 키를 갖고와서 앱스토어랑 비교하면서 구현?
BLE
- iOS 개발자가 된 이유
- 회사에서 iOS 개발을 원함
- 개발자의 희소성
- 진입장벽이 높은 문턱을 운좋게 진입
- 하이브리드 플랫폼보다 우수한 성능
- Why Swift
- SwiftUI - 기존의 앱개발 방식은 명령형, SwiftUI는 선언형
- 안전한 프로그래밍 가능 “gaurd”, ”?”
- 빠른 속도
- 공부 동기부여
- Why BLE : Need
- 공부를 할 때 동기부여와 흥미를 일으키려면 알고 있고 재미있는 것들을 시도하다보면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이 생긴다.
- 저에게 개발은 [놀이,즐거운]이며 공부는 [놀이와 늘리는 것]
- 개발은 즐거워야 한다. 재미를 위해 일단 얕게 배우고,나에 다시 돌아가서 깊게 배우자.
- Bluetooth Logo Energy
- BLE통신 , Bluetooth의 차이점
- 저전력 소모(sleep mode{통신 주기,연결 주기,주파수 호핑을 주기적으로 변경})
- 통신 거리
- 응용 분야 (wearable)
- 큰 데이터는 Bluetooth Classic 사용 (Airdrop)
- 작은 크기의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
- 안정성
- 비용 효율성
- 작동 방식
- 광고 패킷을 통한 연결(사람을 관통해서, slave들이 master를 찾아 다닌다. )
- GATT 프로토콜
- Service와 Characteristic
- 방송주기 , 통신주기 (Sleep Mode)
- BLE통신 , Bluetooth의 차이점
- 코드로 보는 BLE의 작동방식
- // BLE 기기 검색/중지 CBCentralManager.scanForPeripherals(withServices: nil) //주변기기스캔 CBCentralManager.stopScan() //주변기기중지 // 연결된 기기의 서비스 검색 CBCPeripheral.discoverServices(nil) ...
인공지능과 CoreML & CreateML
- CoreML&CreateML을 통해 당신의 어플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세요!
공부방법
-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 공식문서 참고(WWDC 한글 자막으로 시청,Chrome에 한글 자막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 기술블로그 참고
- 글로 꼭 장성해보기
- playground로 예시 코드 다루기
- 노션 or 블로그에 정리하기
머신러닝
- 머신러닝과 자연어처리 기법 사용
- 머신러닝 : 데이터를 통해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 경험을 통해 개선하도록 훈련하는 분야
- iOS 앱에 적용하려면
- 외부 ML 라이브러리 사용
- CoreML 사용: 머신러닝 모델을 생성하거나 기존의 모델을 사용하여 새 입력 데이터를 예측
- 모델 생성 후에 앱과 통합하고 사용자 장치에 배포
- 앱에서는 CoreML API와 사용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새 입력 데이터를 예측하고 모델을 훈련
- .mlmodel형식이어야 앱에서 사용할 준비가 됨
- CreateML: Apple에서 개발한 기계 학습 도구
-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및 테이블 데이터 처리
-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사용
- Data Search
- CreateML 모델 만들기
- Model Vertification
- 모델 정확도 향상, CreateML에서 지원
- In-app integration
- 정리
- 머신러닝으로 문제 해결하기
- Apple에서는 다양한 튜토리얼과 프레임워크,API등 필요한 것 모두 제공
- 해결하려는 문제 파악 매우중요
- 데이터만으로 우리가 모델을 생성하고 학습할 수 있다.
- 앱에 손쉽게 적용 가능
네트워킹
2:00 ~ 5:00 시간 중에 50분정도 세미나를 온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iOS 현업 개발자 분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뒷풀이에서도 그분들과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자유롭게 물어보고 개발자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를 비즈니스쪽으로 해보려고 고민중인데 창업에 경험이 많으신 분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깨닫는 것이 많았다. iOS 공부도 어떠한 형식으로 해야할지, 기획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깨닫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추가로 테크 멘토인분의 스터디모습도 진짜 대박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웃겨서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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